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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리 어빙 백신 거부사태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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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솔라시 2021. 10. 1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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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백신 안 맞는다고

아직도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고 있는 세계에 제일 돈 많은 머저리 카이리 어빙,  어 빙신의 백신 거부 사태에 대해 알아보자.

그전에 지구 평평좌가 된 사연부터 알아보자.

2017년 2월 뜬금없이 지구가 둥글다는 것은 과학자들이 조작한 것이며, 실제로 지구는 평면이라고 주장을 한다. 이에 많은 이들이 지능에 문제가 생긴 게 아니냐는 우려를 했었는데, 뭐 지구 평평설을 주장한 이후, 쪽팔렸던 건지 어쨌는지는 모르겠으나 농담이었다고 해명을 하긴 했는데, 마지못해 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이후에도 연락없이 잠수 등 연이은 사건들로 인해 , 아 이 xx는 찐이구나, 진짜 ㅄ이었다는 걸로 여론이 바뀌게 되는데,

여기에 정점을 찍어주는 일을 벌이고 있으니,그건 바로 백신 거부!!

현재 NBA 선수들의 백신 접종률은 90%에 달하고 있다. 약 40여 명이 아직 백신 주사를 맞지 않고 있다. 이 백신 거부의 선두주자가 바로 우리의 카이리 어 빙신..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어빙은 “이 일은 사생활 문제다”라며 질문을 피했다. 백신 주사를 맞고 안 맞고는 개인적인 일이니 참견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는 이른바 ‘백신 음모설’을 추종하고 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어빙은 “흑인을 마스터 컴퓨터에 이식시키 위해 백신이 동원되고 있다”는 SNS상의 '음모설'에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 샌프랜시스코, 워싱턴 DC 등 일부 도시는 실내경기를 하는 선수들의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있다. 백신 주사를 맞지 않은 선수는 홈경기에 나설 수 없다. 근데 이 어빙 신은 따지고 보면 뉴욕 브루클린에 적을 두고 있는 회사의 직장인 아닌가? 직장에서 백신 맞고 와야 일할 수 있다고 하면 쳐 맞아야 하는 거 아닌가?

 

백신 맞기 싫으면 은퇴하고 하고 싶은 일 , 말하고 살던가.
아, 원정경기는 나설 수 있으니, 구단에서 출장 정지시켜도 원정경기분의 수당은 받을 수 있으니 이 짓거리인가? 그렇다면  어 빙신이 아니고 천잰데?
백신 거부로 인해 피해를 보는 구단, 동료 선수는 생각 안 하는 놈이 " 백신 강제는 사회통제라는 인식 대중의 삶을 위해 싸운다."라는 명언을 남기셨네?

 

구단 직원들이랑 동료 선수들은 대중 아니냐?ㅋㅋㅋㅋ

이 ㅄ 자기가 주장하고 싶은게 있고 막 빠지는 거에 대한 자기반성은 있는지 궁금하다. 그럴 거면 농구선수를 때려치우고 사회에 대한 일을 하는 게 맞지 않나 생각되는데, 얘는 지 옆에 호미들이 없나, 그래서 돈이 남아도니까 이러나 싶다.

어빙아! 헛소리할거면 이 딲고 잠이나 자라

이 사태에 대해서 미네소타 칼 앤서니 타운스가 한 마디 남긴 걸 마지막으로 이 글을 정리한다.

나는 어빙과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

나는 많은 일을 겪었고, 내가 백신에 찬성하지 않는 것은 모순일 것이다.

하지만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나는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사람들에게 선택권이 주어지는 것을 좋아하며, 사람들이 하는 선택에 문제를 삼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가 말하고 싶은 유일한 것은 백신을 맞지 않으려는 변명으로 헛소리를 하지 말라는 것이다.

타운스는 참고로 코로나 사태로 주위에 사람을 많이 잃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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