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더 나를 사랑한다 했던,
너의 약속도 이젠 다 거짓이 되고
다시 나를 생각하거나 괜한 눈물 짓지는 마
네가 그러면 내가 더 힘이 들어.....
나에게 다시 돌아온다 해도, 이제는 너무 늦어 버린 걸.
이렇게 쉽게 끝날 걸, 왜 그리도 힘들게 만났을까~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더 나를 사랑한다 했던
너의 약속도, 이젠 다 거짓이 되고
다시 나를 생각하거나, 괜한 눈물짓지는 마
네가 그러면 내가 더 힘이 들어, Good bye my Love...
수많은 시간 동안 우린 모두 지워야 할게
너무 많은 것 같아
정해진 운명이라면 우린 서로 만나지 말았을 걸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더 나를 사랑한다했던
너의 약속도 이젠 다 거짓이 되고
다시 나를 생각하거나 괜한 눈물 짓지는 마
네가 그러면 내가 힘이 들어, Good bye my Love...
그 무엇도 널 대신 할 수 없어, 내겐
이젠 모든 걸 멈췄으면~~~~~~~~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더 나를 사랑한다 했던 너의 약속도
이젠 다 거짓이 되고, 다시 나를 생각하거나
괜한 눈물짓지는 마, 네가 그러면 내가 더 힘이 들어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더, 너를 사랑한다 했던
나의 다짐도 이젠 다 잊혀지고
널 위한 나의 마음 이제 어디에~
나이가 나온다..
걸그룹 , 아니 그룹 걸의 1집 후속곡.(후속곡이 맞나?)
타이틀 아스피린은 신나기는 했는데,취향은 아니었는데
이 노래는 처음 들었을 때 , 내 스탈인데라고 귀에 한 번에 꽂혔던 노래였다.
이 노래의 가사와 흡사한 경험을 했던 시기라서 그런지 공감이 되는 부분이 있어서 좋아했던 노래 같다.
아직도 가끔씩 생각나서 듣는 노래 중 하나.
이 노래 때문에 걸의 보컬 김세헌 님이 이브를 결성했을 때 , 자연스럽게 이브의 팬이 되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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